오늘의 영단어 - personalized service : 개인 응대오늘의 영단어 - plow : 쟁기, 경작: 밭을 갈다, 쟁기로 갈다진리의 발견은 어찌 보면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. 그러나 달리 보면 아주 쉬운 일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함께 가자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, 당신이 가는 곳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. 콜럼버스가 신세계를 발견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. 그리고 만일 당신에게 열정과 확신이 있다면 성공한 존재가 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. 당신 자신이 고무되어 있고 그 일에 대해 열정적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. -테드 터너(AOL 타임 워너 회장)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.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. 연(燕) 나라 서울 수릉(壽陵)에 사는 여자,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(趙) 나라의 서울 한단(邯鄲)에 갔다.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. 여자(餘子)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globemaster : 최첨단 ( state-of-the art technology ) 군용항공기오늘의 영단어 - spurn : 퇴자놓다, 경멸하다: 일축, 쫓겨남, 문전축객죽 떠 먹은 자리 ,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. 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So many countries, so many customs. (지방이 다르면 풍속도 다르다.)